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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FY

[ 합격 후기 ] 싸피 15기 전공자 합격 과정

by YBin's 2025. 12. 31.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나의 싸피 지원기를 이후 기수를 도전하는 이를 위해 끄적여보고자 한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 필자는 개발 전공으로 막학기를 다니는 졸예자 ( 곧 쉬었음 청년 ) 이다.

 

기술 스택은 자바 스프링 및 파이썬 Flask 등으로 백엔드 n회, React, RN 등 프론트 n회 등 포폴이 아예 없지는 않은 "나 정도면 중간은 가지"의 표본이다.

 

이 글까지 타고 들어왔다면, 어느정도 싸피에 관해서 알겠지만, 타 부캠(일반적인 국비)에 비해 모집 과정이 상당히 길고 번거로운 편이다. ( 15기 기준, 10월 말 접수 시작 ~ 12월 말 최종 발표 ) 거의 두 달을 꽉채우는 시간이 걸린다..

 

그럼에도 다시 한 번 적어보자면

위와 같은 3단계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제 각 테마별로 자세히 살펴보자. 

 

 

지원서

말 그대로 지원서이다.

 

기본적인 인적사항과 학력사항, 교육희망지역과 트랙 등을 입력받는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SW 전공/비전공을 확실히 구분 해야 하고, 한 번 제출한 내용 ( 지역, 트랙 등 )은 "절대" 바꿔주지 않는다.

 

다시 한 번 강조한다. SSAFY에서는 한 번 제출한 내용은 절대. 하늘이 무너져도. 번복할 기회가 없다.

 

단순히 경쟁률 낮은 곳 고른다고 지방 캠퍼스 골랐다가, 자취 등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어차피 SSAFY에서는 공식적으로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아서 인터넷 서칭해서 얻은 정보들은 모두 카더라라는 정보를 명심하자.

 

필자의 경우 서울에 거주하지만, Data Track을 수강하고 싶어 대전에 넣었다.

 

 

에세이(자기소개서)

기업 자기소개서랑은 약간 궤가 다르다.

 

입사 지원서에 쓰는 내 자기소개는 "나 쩔어요 나 짱잘해요" 지만, 싸피는 엄연히 교육기관으로 제일 잘 들을 사람을 뽑지 않겠는가? 사실 이것도 카더라다.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냐면, 필자도 처음에 입사 지원서마냥 기술 스택이랑 PJT 간단히 설명했다. 그냥 내가 이렇게 유용한 사람이에요라고 구구절절 썼었다. 그런데 문득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싸피가 15기까지 온 만큼 수 많은 합격 후기들이 있었기에 하나하나 찾아보며 방향성을 다시 잡았다.

 

여러 후기를 찾아본 결과 하나의 주장으로 좁혀졌다. 에세이에는 내가 싸피에서 뭘 얻어갈지 아는 사람인지를 강조하라 였다.

 

난 그래서 나만의 무기를 깎기로 했다. 싸피는 14기부터 AI에 대한 강조를 시작했고, SSAFY 이름도 살짝 바뀌었다; 이걸 노렸다. 개발은 잘하는데 AI 지식이 없는 뉴비에용;; 뉘앙스로 갔다. 

 

정리하자면, 아래의 플로우로 에세이를 끌었다.

1. 내 부족함 인식
2. 인식한 계기
3. 인식한 상황 구체적으로
4. 내 부족함을 SSAFY에서 어떻게 채울 것인지 정리하며 마무리

 

 

SSAFY 적성진단 ( 코딩테스트 )

음.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백준 브~실 or 프로그래머스 lv2 정도 되는 것 같다.

 

솔직히 어디까지가 대외비인지 모르기 때문에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겠다.

 

그냥

https://swexpertacademy.com/main/main.do

 

SW Expert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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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xpertacademy.com

 

여기가서 풀어라. 그거면 된다. 뭐 더 할 필요 없다. 싸피 코테의 제일 어려운 점은 SWEA에 적응하기가 제일 어렵다!!!!!!!

 

코테를 준비하는 여러분은 크게 두가지 케이스로 나뉜다고 생각한다.

 

1. 평소에도 코딩 테스트 준비하던 사람 

2. 거의 혹은 처음으로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는 사람

 

1번 분들은 그냥 하던대로 준비하시면 되고, 2번 분들은 시간이 없을 것 이기에 SWEA에 들어가서 몸통 박치기로 머슬메모리 각인 시키는게 답이라고 생각한다.

 

모집 설명회를 보면 알겠지만, SWEA에서 d2 ~ d4 풀라고 한다! 그거 충실히 수행하면 된당. 이건 공식이다.

 

 

이제 여기까지의 과정 ( 지원서 + 에세이 + 적성진단 ) 의 결과로 면접 대상자 여부가 갈린다.

 

 

 

 

 

인터뷰 ( 면접 )

 

인터뷰까지 오신 것을 축하................ 를 드리기엔 아직 큰 관문이 있다. 

 

면접 일주일 전에 대상자를 알려준다. ( 대체 왜? 왜그러시는거에요 나한테? )

 

합격 발표 그 순간부터 발등에 불 떨어진 1차 합격자 인원들이 분주하게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바로 면접 스터디를 하기 위해서다..

 

근데? 난 안했다. 당시에는 인원 모으고 위치 조율하고 뭐할지 고르는게 더 시간낭비라 느꼈다. 하지만, 아니었다다. 가능하다면 한 번이라도 좋으니 인원 모아서 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혼자 준비하려니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솔직히 좀 막막했다..

 

각설하고, 찐따마냥 혼자 준비한 나는 뭘 준비 했는가? 크게 두 가지 단락으로 나눌 수 있다.

 

PT 면접 준비와, 인성 면접 준비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누어 준비 했다!

 

PT 면접 준비

1. 삼성 SDS 인사이트 1년치 포스트 읽기

2. AI랑 말싸움하기

 

인성 면접 준비

1. 인터넷 돌아다니는 예상 질문 긁어 모아서 답변 작성하기

2. 내 에세이 보고 예상 질문 작성하기

3. 1번과 2번에 대한 꼬리질문 작성하기

 

 

 

솔직히, 인성 면접 준비는 팁이랄게 없다고 생각한다.. 면접관님들이 우리의 생활기록부라도 가지고 계신가? 아니다. 그분들의 손에는 나의 에세이만이 있다라는 점을 생각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인성 면접 질문에 대한 스펙트럼은 얼추 유추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고 준비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추리고 추려서 무엇을 다듬어야할지 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충고하나 하자면 에세이에 프로젝트를 언급 했다면, 당신은 그 프로젝트에 대해서 완전무결한 대답을 할 수 있어야한다. 이건 싸피를 떠나서 모든 자소서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PT 면접이다. PT 면접은 생소하다. 나에게 무엇을 물어볼지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가 누구인가? AI 시대에 살고있는 인간이 아닌가!! 이를 활용해보자.

 

우선, 삼성 SDS 인사이트 들어가서 1년치 정독했다. 아직 4학년 막학기 다니고 있었음에도 강의들으면서도 읽었다. 집가면서도 읽었다. 화장실에서도 읽었다. 칼바람 하면서도 읽었다.

 

삼성 SDS 인사이트가 나고 내가 삼성 SDS 인사이트가 될 때가 있다. 마치 시험 시작 2시간 전, 알 수 없는 자신감이 차오르는 그 시기다!!! 

 

본인이 즐겨찾는 LLM을 켜라. 무조건 웹 검색 기능이 있는 AI를 사용하라.

 

아래는 실제 필자가 AI랑 티키타카 했던 내용이다.

 

필자
간단한 it pt면접을 하기 좋은 기사 하나만 찾아줄래? 음 최신기술 들어가있는 뉴스면 좋아. 너가 특정 주제를 하나 잡고, 과제까지 내주면 되는거고, 2025년 12월 까지의 국내기사를 기준으로 해줘.

 

AI ( Gemini 3 Pro ) 아래 펼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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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그럼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를 주제로 딱 정해드릴게요.
이 기술은 2025년 한국 IT 기업(삼성, LG, 네이버 등)이 가장 사활을 걸고 있는 분야라 면접관들이 무조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주제입니다.
다음은 제가 엄선한 국내 기사와 이를 바탕으로 수행하셔야 할 **과제(Assignment)**입니다. 👇

📰 1. 필독 기사 (Source)
이 기사는 클라우드(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AI가 돌아가는 '온디바이스 AI'의 핵심 장점(보안, 속도)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사 제목: [현장] "연산은 빠르게, 정보는 안전하게"…주목받는 '온디바이스 AI'매체: ZDNet Korea (국내 주요 IT 매체)핵심 내용:기존 AI는 인터넷 연결이 필수였지만, 온디바이스 AI는 인터넷 없이 기기 내부 칩(NPU)으로 구동됨.장점 1 (보안): 개인정보가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 민감한 데이터 처리에 적합.장점 2 (속도): 통신 지연이 없어 실시간 반응이 빠름.장점 3 (비용): 서버 비용 절감. 2, 4

📝 2. 면접 대비 과제 (Assignment)
위 기사를 읽었다고 가정하고, 아래 조건에 맞춰 제품 기획안의 뼈대를 만들어 보세요.
🎯 미션: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개인화 케어' 서비스 기획하기"
온디바이스 AI의 가장 큰 무기인 **'보안(내 데이터가 밖으로 안 나감)'**을 활용하여, 사람들이 남들에게 보여주기 꺼려하는 데이터를 다루는 서비스를 기획해 보세요.
[작성 양식]
타겟 사용자: (예: 혼자 사는 노인, 사춘기 청소년, 금융 고관여 소비자 등)제품명(가칭):제공 기능: (어떤 데이터를 분석해서 무엇을 해주는지)왜 '온디바이스 AI'여야 하는가?: (이 부분이 핵심 논리! 왜 클라우드 AI를 쓰면 안 되는지 어필)

💡 3. (참고용) 모범 답안 예시
감이 안 잡히실까 봐 제가 먼저 예시 하나를 풀어드립니다. 이걸 참고해서 다른 아이디어로 바꿔보세요.
타겟: 심리 상담이 필요한 직장인제품명: 나만의 AI 심리 상담사, '시크릿 멘토(Secret Mentor)'기능:사용자의 일기, 통화 목소리 톤, 표정(카메라)을 실시간 분석하여 스트레스 지수 측정.인터넷 연결 없이도 즉각적인 위로 멘트나 명상 가이드 제공.왜 온디바이스 AI인가?:"심리 상담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민감 정보입니다. 제 기획 의도는 **'서버에 기록이 절대 남지 않는 상담소'**입니다. 온디바이스 AI를 사용하면 사용자의 음성이나 일기 데이터가 폰 밖으로 나가지 않으므로, 사용자가 100% 안심하고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습니다."

👉 자, 이제 사용자님 차례입니다. 위 양식대로 '타겟/제품명/기능/기술선정이유' 4가지만 짧게 적어서 저에게 던져주세요. 제가 면접관 입장에서 피드백해 드릴게요

 

필자

네 안녕하십니까?

지원자 응우옌 뿡뿡입니다.

온디바이스 AI와 관련된 내용을 읽고 개인화 케어 서비스를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 온디바이스 AI는 간단히 말하면, 소형 디바이스에 장착되기위한 가벼운 AI입니다.
sLLM 예로 삼성전자의 S시리즈에 탑재된 제미나이 나노와 같은 경량화된 모델이 있습니다.

제가 고안한 개인화 케어 서비스는 최근 IP망을 이용하는 CCTV들이 해킹되어 유출되었던 큰 사건에 근거하여 스마트 CCTV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온디바이스의 주 목적은 산업현장에서 비정형 상황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것 입니다.

하여, 본 기능을 CCTV에 탑재하여 산업 현장의 위급 상황이나 이상 전조를 탐지하여 관리측에 즉시 알림을 보내거나 나아가 스스로 대처하는 AI 에이전트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에도 현실적 리스크가 있습니다.

개인을 녹화하는 것은 현재 법적으로 음성이 들어가면 위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떄문에 이를 극복하기위해 실제 미디어 정보(CCTV)정보를 학습에 이용하지 않도록 필터링하고, 블록체인의 단점을 보완한 최신기술인 ZKP 영지식증명을 통해 실제 정보를 보지않고 내용을 추후에 진위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단순히 영상과 소리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상황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령, 유독가스 유출이라는 상황입니다. 이에 주변 IoT 센서들과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종합적인 판단을 이용하면, 시각, 청각외에도 기능을 수행하는데에 쓸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처럼. 온디바이스의 목적인 산업현장에서의 즉시적인 판단을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 CCTV를 통해 그 본연의 목적인 산업 안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I ( Gemini 3 Pro ) 아래 펼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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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님, 정말 훌륭합니다! 👏 단순히 "좋은 기술입니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 정의 → 구체적 문제(해킹/법적 이슈) → 해결책(ZKP/IoT 융합) → 기대 효과]**로 이어지는 논리 구조가 아주 탄탄합니다.

 

특히 ZKP(영지식증명) 같은 최신 보안 기술과 **IoT 센서 융합(멀티모달)**까지 언급하신 점은 면접관에게 "이 지원자는 기술 트렌드를 깊이 있게 파악하고 있구나"라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다만, 실제 면접 현장에서 더 귀에 꽂히고 설득력 있게 들리도록 몇 가지 포인트만 다듬어 드릴게요. (내용은 그대로 두고, 전달력만 높이는 수정입니다.)


💡 피드백 & 업그레이드 포인트

1. '온디바이스 AI'의 정의를 더 명확하게 (Why this?)

  • 현재: "소형 디바이스에 장착되기 위한 가벼운 AI"
  • 수정 제안: 가벼운 것도 맞지만, 핵심은 **"데이터가 서버로 가지 않고 기기 내에서 처리된다"**는 점입니다. 이 점을 강조해야 뒤에 나오는 'CCTV 해킹 방지' 논리가 훨씬 강력해집니다.

2. ZKP(영지식증명) 설명의 간소화

  • ZKP는 아주 좋은 키워드지만, 자칫 설명이 길어지면 주객전도가 될 수 있습니다.
  • "내용을 보지 않고 진위 여부 판단"이라는 설명도 좋지만, **"영상 원본은 기기에만 남기고, '사고 발생'이라는 결과값만 암호화해 전송한다"**는 식으로 온디바이스의 특성과 엮으면 더 이해가 쉽습니다.

3. 용어의 고급화

  • "주변 IoT 센서들과 유기적인 연결" → **"멀티모달(Multi-modal) 센서 퓨전"**이라고 표현하면 전문성이 확 올라갑니다.

🎤 다듬어진 PT 스크립트 (제안)

지원자님의 원본 흐름을 살리되, 임팩트를 더했습니다.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도입] 안녕하십니까, 지원자 응우옌 뿡뿡입니다. 저는 오늘 **'온디바이스 AI 기반의 프라이버시 강화형 스마트 안전 관제 시스템'**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기술 정의 & 선정 배경] 먼저 제가 주목한 기술은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입니다. 이는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삼성의 '제미나이 나노'처럼 기기 자체에서 연산을 수행하는 기술입니다. 저는 이 기술이 보안즉시성이 생명인 '산업 현장 CCTV'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문제 제기 (Pain Point)] 최근 IP 카메라 해킹으로 인한 사생활 유출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입니다. 또한, 현행법상 CCTV 녹음은 불법이라 위급 상황 파악에 한계가 있습니다. 기존의 클라우드 기반 AI CCTV는 영상 데이터를 서버로 보내야 했기에 이러한 해킹 위험과 법적 리스크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해결책 (Solution)] 그래서 저는 **'데이터가 밖으로 나가지 않는 AI CCTV'**를 기획했습니다. 첫째, 보안성입니다. 영상 분석을 기기 내부(Edge)에서 끝냅니다. 외부로는 영상 원본이 아닌, "쓰러짐 감지", "화재 발생" 같은 **텍스트 데이터(메타 데이터)**만 전송합니다. 여기에 ZKP(영지식증명) 기술을 더해, 관리자가 실제 영상을 열람하지 않고도 상황의 진위를 검증할 수 있게 하여 프라이버시를 완벽히 보호합니다.

둘째, 확장성입니다. 영상만으로는 유독가스 누출 같은 보이지 않는 위험을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가스 센서, 소리 센서 등 주변 IoT 기기와 연동하는 **'멀티모달 센서 퓨전'**을 통해, 시각 정보를 넘어선 종합적인 위험 판단을 수행합니다.

[마무리] 결론적으로, 이 제품은 온디바이스 AI의 **'빠른 응답 속도'**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데이터 로컬 처리'**로 보안 이슈를 해결합니다. 기술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프라이버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신뢰받는 안전 관리 솔루션을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면접관 예상 질문 (대비해두세요!)

발표가 끝나면 이런 질문이 들어올 확률이 90%입니다.

  1. Q: "온디바이스 칩 성능이 낮아서 정확도가 떨어지면, 사고를 놓칠 수도 있지 않나요?"
    • A: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고려했습니다. 1차적으로 온디바이스 AI가 빠르게 이상 징후를 선별하고, 확실한 위험 상황일 때만 관리자의 승인을 거쳐 클라우드의 고성능 모델로 2차 정밀 분석을 하는 식입니다."
  2. Q: "ZKP(영지식증명)를 CCTV에 적용하면 연산량이 너무 많아지지 않나요?"
    • A: "네, 연산 부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프레임에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이벤트(사고)'라고 판단한 특정 구간의 데이터 해시값에만 적용하여 부하를 최소화하겠습니다."

이 정도면 합격 시그널 확실합니다! 준비 잘 하셨네요. 화이팅입니다! 👍

 

이처럼 꼭 혁신적인 기술이 아니더라도, 아는 지식 총동원해서 대답할 수 있도록 연습했다.

마치 안성재 쉐프님의 두쫀쿠(라고 쓰고 두바이 강정이라 읽음)처럼 자신감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참고로 답변 내용들은 모두 삼성 SDS 인사이트에 있는 내용들이다. 

 

위와 같은 티키타카를 한 이틀 했다.

 

 

이렇게 하여 어떻게 되었는가

 

합격했다.

 

면접관님들의 환호와 박수갈채.. 까지는 못받았지만 크게 모난 곳 없이 인터뷰 전과정이 대부분 내 예상 범위 내에서 흘러갔다.

 

면접은 다른 포스팅을 찾아보아도 알겠지만, 대외비다. 사실 면접뿐만 아니라 다 대외비다.

그래서 뭐 더 딥하게는 설명할 수 없고, 필자가 어떻게 준비했는지만 적었다..

 

다른 후기 포스팅들 보면 대외비.. 살짝 위험한.. 몇 개는 말하면 안되보이는 것도 적은 포스팅들이 좀 있다..

 

난 무섭다. 말을 잘못하면 분명 샘숭에서 암살자를 보낼 것이다.(망상) 그렇게 입막음을 시킬 것이다..!!! 그렇기에 정말 내가 준비한 것만 적어보았다.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내 안전이 보장되는 선에서 대답해드리겠다.